전소미, 쉬는 날엔 항상 관리…10년째 ‘필라테스·사우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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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전소미가 10년 가까이 이어온 필라테스와 사우나 루틴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지난달 29일 전소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미는 쉬는 날 필라테스와 사우나 등을 찾는 일상을 보여줬다.그는 필라테스를 2016~2017년께 시작했다며 “10년 됐다”고 말했다. 운동을 시작한 지 오래된 만큼 강사와도 익숙하게 호흡을 맞췄다. 전소미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필라테스 동작으로 복부와 하체에 힘을 주고 버티는 동작을 꼽았다.전소미가 누워서 다리를 움직이는 동작을 본 제작진이 “지금은 편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그냥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직접 해보라”고 권하며 필라테스의 운동 강도를 설명했다.운동을 마친 뒤에는 사우나로 향했다. 전소미는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 마른 브러시로 몸을 문지르는 습관을 소개하며 “심장에서 가장 먼 곳부터 심장 쪽으로 쓸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우나 혹은 샤워 전에 하면 몸이 깨어나는 느낌”이라며 자신만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전소미는 괄사 도구 두 개를 함께 사용한다고도 밝혔다. “두피와 얼굴, 턱선, 승모근까지 마사지할 수 있다”며 “온몸의 부기를 관리하는 데 좋다”고 설명했다.사우나를 찾는 이유에 관해서는 “피부가 맑아지는 것 같고 몸속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며 “피부도 더 탄탄하고 탱탱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몸이 붓거나 짠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느낄 때도 사우나를 찾는다고 했다.전소미가 소개한 사우나 이용법은 뜨거운 사우나에서 10~15분 머문 뒤 찬물에 잠깐 들어가는 방식이다. 그는 이를 네 차례 반복하고, 컨디션이 좋으면 다섯 차례까지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우면 나와서 식고, 추워지면 다시 들어간다”며 “몸 상태에 맞춰 쉬어간다”고도 덧붙였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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