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으로 향하던 선박이 탕가니카호에서 전복돼 최소 4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 교통장관 노리스 물롱고이는 사고 선박에 약 100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49명이 구조됐다. 당국은 나머지 승객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 선박은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출발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의 칼레미로 향하던 중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탕가니카호는 남북으로 약 670㎞에 걸쳐 있으며 탄자니아와 민주콩고, 부룬디, 잠비아와 접해 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다.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