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명비에 새겨진 이름이라도 가져갈래요! [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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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27일)을 하루 앞둔 26일 방한한 22개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한 유가족이 전사자명비를 찾아 탁본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을 맞아 22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73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유가족들은 명비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고인의 이름을 탁본했다. 캐나다에서 온 한 참전용사가 헌화하기 위해 전사자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콜롬비아 참전용사가 헌화한 뒤 전사자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4일 5박 6일 일정으로 입국한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은 이날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 헌화에 이어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28일에는 판문점을 방문한다.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한은 참전용사 13명과 유·가족, 정부 포상자, 참전국 재향군인회장단 등 총 73명이다.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전사자명비를 찾아 인사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또한 재방한 초청행사 최초로 22개 참전국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서울국제향군포럼 참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출국할 예정이다. 유가족들이 전사자명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유가족들이 전사자명비에서 이름을 찾아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전사자명비에서 탄본한 이름을 가져가기 위해 봉투에 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목숨을 바친 유엔 참전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과 연대 덕분”이라며 “재방한 초청을 비롯해 후손 교류 등 글로벌 보훈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유엔군 참전의 날(27일)을 하루 앞둔 26일 방한한 22개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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