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앞바다 28도 육박…고수온주의보에 양식 어민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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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올해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바다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남해안은 벌써 수온이 28도에 육박하면서 고수온주의보가 발령 중인데요. 특히 전남광주 지역 양식장이 비상입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국동항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있는 양식장입니다. 평소라면 물에서 튀어 오를 정도로 활발해야 하지만, 가두리 안 숭어가 힘에 겨운지 움직임이 줄었습니다. 최근 물속 수온이 오르면서 물고기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겁니다.▶ 스탠딩 : 정치훈 / 기자- "수온이 이대로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앞으로 2주 후쯤에는 양식장에 피해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양식 어민- "29도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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