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단의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총 1천823명이 지원해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와 경찰, 상담사 등 각계 전문가와 도민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절실한 염원이 결집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지원자가 대거 몰림에 따라 애초 오늘(30일)로 예정되었던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 달 8월 10일로 연기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다음 달 20일 교권보호단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모집…36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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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단의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총 1천823명이 지원해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와 경찰, 상담사 등 각계 전문가와 도민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절실한 염원이 결집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지원자가 대거 몰림에 따라 애초 오늘(30일)로 예정되었던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 달 8월 10일로 연기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다음 달 20일 교권보호단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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