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가네다,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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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리그 출신 재일교포 가네다 마나가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습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네다는 일본 프로리그에서 100경기 이상 뛴 28살 베테랑입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부산 BNK는 이번 드래프트 '고교 최대어'로 꼽히던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를 지명했습니다. 단일리그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인 39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5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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