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함성 안 잦아들어…시민 결의 더 단단”
장 대표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것이 정치가 광장의 함성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싸울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도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은 장 대표는 “사실 아직 몸이 꽤 힘들다. 오늘은 도저히 못 나올 것 같았다”며 “잠시 몸을 뉘었는데, 스마트폰에서 함성이 들렸다. 그래, 나가야지. 주섬주섬 몸을 추슬러 다시 나왔다”고 했다.
장 대표는 “한 달이 다 돼가는데, 함성은 전혀 잦아들지 않았다. 애국가 소리는 오히려 더 뜨거워졌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의 결의가 더 단단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나오길 잘했다. 오히려 힘이 난다”며 “지치지 말자.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시민 여러분, 함께 싸워달라”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달라.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잠실 올림픽공원을 비공개 일정으로 꾸준히 방문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엿새간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에도 몇차례 시위 현장을 찾은 바 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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