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성호도 반대하는데…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안 두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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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합리로’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24 뉴스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에 대해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의 분노가 정권을 해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일단 저지르고 본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자들”이라며 “좌파 법조인들, 진보 시민단체까지 반대하고 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조차 자리를 걸고 반대하고 나섰는데도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전당대회의 한 표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라며 “피해자의 눈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사법정의가 무너지면, 다시 세우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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