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피'의 변신은 무죄…잡초에서 사료 작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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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잡초인 '피'라는 식물이죠. 이 피를 사료용 작물로 개발해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사룟값도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논에서 흔히 잡초로 불리는 '피'가 햇볕을 받으며 자랍니다. 피는 생명력이 워낙 강해 없애도 없애도 금세 자라는데, 이곳의 피는 다릅니다. 농촌진흥청이 사료 작물로 개발한 신품종입니다. 한우 농가에서 피로 만든 사료를 먹였더니 줄기가 부드러워 소들이 먹기 편했습니다.▶ 인터뷰 : 최대한 / 한우 농가- "(논에서) 잘 자라고 매년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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