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길래 만들었는데”…이유식 폐기한 초보엄마 최연수,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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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길래 만들었는데”…이유식 폐기한 초보엄마 최연수, 무슨일이

최연수.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최연수.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초보 엄마 최연수가 아들 알레르기에 대해 걱정을 전했다. 최연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개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이유식을 직접 만드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는“어떤 이유식을 먹여도 편식 안 하고 너무 잘 먹길래 만들기 성가셔서 다른 건 다 만들어 먹여도 시판 먹인다는 완두콩도 직접 만들었다”며 이유식을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완두콩 껍질을 까는 데만 20~30분이 걸렸고 껍질을 제거한 완두콩을 갈고 체에 걸러 10g씩 소분하는 과정까지 마쳤다고 부연했다.

최연수는 “만들지 말 걸”이라며 “잘 먹고 진짜 좋아햇는데 놀다 보니까 입 옆에 알러지처럼 올라오더라”라고 말했다.

결국 최연수는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고, 음식은 싹 갖다 버렸다 했다.

최연수는 병원에서 완두콩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사의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겪은 뒤 또다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까 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무섭다고 토로했다.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너의 MBTI가 보여’ ‘돈 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모처에서 밴드 디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고 최근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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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최연수는 아들 알레르기에 대해 걱정을 표하며 이유식을 만드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그녀는 아들이 라이 이유식을 잘 먹어서 직접 완두콩 이유식을 만들었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병원에 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연수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알레르기로 인한 두려움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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