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부산 해운대구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경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된 모래축제 작품을 한 남성이 훼손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70대 남성이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목발로 전시 작품 일부를 훼손한 사실을 확인했다. 훼손된 작품은 러시아 국적의 일리야 필리몬체프 작가가 조각한 ‘바다의 어머니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작품 주변에는 관람객 접근을 막기 위한 출입 통제선이 설치돼 있었지만, 남성은 이를 넘어 들어가 해녀상의 얼굴 부분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축제 주관 기관인 해운대구청은 작품 특성상 물리적·현실적으로 작품 복구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날 오전 1시경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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