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음료수 투척 자작극 의혹'이 과거 학력과 캠프 주변 인사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오늘(22일) 부산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과거 미국 고교 재학 이후 부산의 한 고등학교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정 전 후보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부산 A 고교 3학년으로 편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당시 국내 학교생활기록부가 허위로 기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 전 후보의 담임교사 B 씨가 형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 씨의 1심 판결문을 보면 그는 2006년 12월 교육행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