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셔틀·로봇배송 택배 … 세종 'AI 미래도시' 연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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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자율주행 셔틀·로봇배송 택배 … 세종 'AI 미래도시' 연말 착공 업데이트 : 2026.08.25 17:46 닫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계획 이미지.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행복청은 지난 3월 도시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AI) 데이터허브·스마트 사물인터넷(IoT)·사이버 보안·디지털 트윈 4종의 실시계획을 승인한 데 이어 연내 모빌리티, 생활 혁신 등 2차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2차 실시계획에 포함된 서비스는 선도지구에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5-1생활권(합강동)에 조성 중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주거단지(스마트리빙존·L존) 또한 주택사업 승인을 마치고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간다. 청년과 기업이 모일 혁신 공간도 연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모빌리티 서비스는 시민들이 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다. 통합모빌리티(MaaS)는 최적 경로 제시부터 검색, 예약,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단거리에는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를 활용하고, 장거리에는 수요응답형차량(DRT)과 자율주행 셔틀, BRT, 공유차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상 공간을 보행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스마트 통합배송 체계'도 도입한다. 택배 차량이 배송센터에 들어서면 자동화 장비가 물품을 분류해 지하에서 이송하고 최종 운반은 배송로봇이 맡는다. 개인 차 없는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박현욱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장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구성원의 삶의 여유를 키우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 도시를 차질 없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영화 기자] 세종 스마트시티의 스마트 통합배송 체계 도입 승인과 함께 배송로봇을 통한 최종 운반 구조가 구체화되었습니다. 지하 이송과 배송로봇 연계 기반의 자율주행 물류 환경 조성이 진행되며 관련 소프트웨어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따른 자율주행 로봇 기술 적용 과정과 향후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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