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득남 이후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
남보라는 17일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구 있어요"라며 "육아 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 중에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제대혈인데, 제대혈은 출산 순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해요!! 남편과 오래 고민 끝에 #제대혈 #제대조직 까지 보관하기로 했어요"라며 "100가지가 넘는 질병 치료에 활용가능하고 미래에 더 많은 치료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아 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말띠해에 많은 맘들이 출산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제대혈알리기 에 함께합니다"라며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셀트리 #출산준비"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보라는 이날 "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 인생 2회차이신지 무던하게 적응 중이신 콩알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고 싶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양수가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라며 "이대로 더 있다간 아기가 힘들어진다고 해서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지만, 저녁 8시 24분 콩알이를 만날 수 있었다"며 "자연주의 출산을 못 한 건 아쉽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 병원 선생님 및 간호사님들. 남편 가족들,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키우는 동안,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이쁘게 잘 키워보겠다. 콩알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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