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월드컵 최종 3위…'10호골' 터뜨린 음바페, 유력 득점왕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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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10골을 주고받은 치열한 접전 끝에 프랑스를 꺾고, 최종 3위로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잉글랜드는 오늘(19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전반에 4골을 넣고, 후반에 프랑스의 맹추격을 따돌려 6-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Hat-trick·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세 골 이상 넣는 것)을 작성하며 잉글랜드의 승리에 앞장섰습니다.32강전부터 차례로 콩고민주공화국(2-1), 멕시코(3-2), 노르웨이(2-1)를 물리치고 오른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한 잉글랜드는 승리로 대회를 마치며 6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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