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연애 고민 있었다…조째즈 “최근 상담하려고 해”

2 weeks ago 14

임영웅 SNS 캡처

임영웅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임영웅도 연애 고민이 생기면 조째즈를 찾는다.

17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인생의 갈림길’ 특집으로 꾸며져 ‘모르시나요’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조째즈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를 통해 맺은 톱스타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배우 주지훈과 남주혁, 가수 임영웅 등이 단골손님이었다고 밝힌 그는 이들 사이에서 자신이 ‘공감 요정’으로 통한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임영웅과의 뜻밖의 일화도 공개한다. 조째즈는 최근 임영웅이 자신에게 연애 상담을 하려고 한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임영웅이 어떤 고민을 털어놓으려 했고 조째즈가 어떤 조언을 건넸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자타공인 사랑꾼인 조째즈는 자신의 연애 노하우도 풀어놓는다. 아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도 “맛있다”는 표현을 잘하지 못한다는 남편 관객의 고민을 듣고 자신만의 애정 표현법을 전한다.

마흔 살에 가수의 꿈을 이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넨다. 춤으로 성공할 자신은 있지만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고민이라는 관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응원한다.

조째즈 역시 가수 데뷔 전 주변의 훈수에 흔들렸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특히 과거 한 방송에서 서장훈에게 들은 말 때문에 크게 흔들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가수로 데뷔한 조째즈와 다시 만난 서장훈의 반응도 공개될 예정이다.

조째즈의 톱스타 인맥부터 임영웅의 연애 상담 이야기까지 담긴 ‘말자쇼’는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