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망 사건의 친부가 산모를 속여 돈을 가로채고 임신 중절 시기를 놓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오늘(5일) 경찰과 법원에 따르면 생모 A씨는 2025년 1월 무렵 남성 B씨와 사귀다 헤어졌고, 이후 B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돼 B씨와 협의한 후 임신중절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하거나 예정된 수술 날짜에 보호자로 동석하기로 한 B가 나타나지 않는 등 이유로 시간이 지났고, 결국 수술이 가능한 임신 24주 차를 넘기게 됐습니다.이후 B씨는 A씨에게 불법적인 경로로 섭외했다며 의사를 소개해 줬습니다. A씨는 이 불상의 의사와 텔레그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