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마 도축 직전 구조”…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마리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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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11 17:022026년 8월 11일 17시 02분 황규인 기자 글자크기 설정 불법 도축 현장에서 구조 후 말을 이송하는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제주 말 불법 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네 마리를 구조했다”고 11일 알렸다.마사회는 “이날 구조한 서러브레드 한 마리와 한라마 세 마리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말 보호 센터 ‘마레숲’ 등은 제주 관광 승마장에서 사육한 말을 불법으로 도축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단속에 나서 흉기 등을 사용해 말을 도축한 흔적을 찾아냈고 임신 중인 말을 도축 직전에 구조하기도 했다. 마사회는 올해 전북 지역에서도 말 여덟 마리를 구조한 적이 있다. 마사회는 “모든 말은 마주 개인에게 소유권이 있어 현재 마사회가 직접 관여할 법적 권한은 없다”면서 “말 산업육성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말 이력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지팡이에 라이트 단 송승환…“시야에 안개 잔뜩 낀 듯” 2‘심신 딸’ 벨 “중학생 때부터 작곡, 벌써 1000곡”…르세라핌 곡도 만들었다 3李, 구윤철에 “욕 먹게 돼있으니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4“커크 잘 죽었다” 말했다고 비자 취소…美거주 외국인 조마조마 5李 “수정 필요없는 100% 안이 있나…반론 있으면 받아들여야” 6‘해리 포터: 금지된 숲’ 전시 국내 최초 상륙…12월 제주서 개막 7[오늘의 운세/8월 11일] 8먹는 양 안 줄여도 살 빠졌다…16주 만에 6.4㎏ 뺀 식단의 비밀 [바디플랜] 9오지헌 “父 월수입 5000만원 일타강사…날 무시한다 생각해 8년 연락 끊어” 10“40도 찍더니 19도까지 뚝?”…서울, 이번엔 초가을 날씨 온다 1정점식 “마오쩌둥 말이 좌우명이라는 안규백, 어느 나라 국방장관이냐” 2李, 구윤철에 “욕 먹게 돼있으니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3李 “日구마모토처럼 신속 집행” 광주팹 속도전 넘어 전격전 주문 4명품백 추궁받은 김건희 “검사님, 영부인 수사 다 해봤나… 나만 했죠” 5김건희 “검사님, 다른 영부인 수사 다 해봤느냐” 격앙 6[이철희 칼럼]제동 걸린 정동영의 오지랖 7[단독]‘100만 책임당원’ 강조 국힘, 당비 납부자 100만명 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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