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 ‘희귀 지폐’ 삽니다”…5만원권 100장 훔쳐 달아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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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글자크기 설정 5만 원권 지폐. 2026.2.24 ⓒ 뉴스1 동일한 숫자가 연속적으로 기재된 번호를 가진 5만 원권 다량을 웃돈을 주고 사겠다며 유인한 후 이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군을 현행범 체포하고, 공범인 10대 2명을 추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 군 등은 전날 오후 5시께 성남시 수정구 한 노상에서 B 씨로부터 5만 원권 100장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웃돈을 주고 동일한 숫자가 연속적으로 기재된 번호를 가진 5만 원권 지폐를 구입하겠다”며 B 씨를 유인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A 군을 검거했다. 공범 2명은 훔친 지폐를 들고 달아났으나 현재 신원이 특정된 상태다.A 군 등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 소년(형사미성년자)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촉법소년에겐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경찰은 공범들을 붙잡는 대로 보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경기 =뉴스1) 트렌드뉴스 1최수종, 하희라 닮은 딸 사진 공개 “눈은 나와 똑같다고” 2정호영 “음식 늦었다고 계산대 발로 차…어깨 밀치기도” 3연 10조 ‘간병 파산’ 막는다…내년부터 간병급여 시범사업 4조국당 성비위 폭로한 강미정, 남편 마약 폭로했다가 벌금형 5[오늘의 운세/7월 28일] 6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의 선택 문제…내년이 개헌 적기” 7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8[단독]요양병원 불필요한 ‘콧줄 급식’ 줄인다 954세 박진영, 20년째 먹는 아침 식단…“10년 넘게 몸 안 긁었다” 10구룡포 관광명소 ‘보릿돌교’ 붕괴…17명 고립됐다가 구조 1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의 선택 문제…내년이 개헌 적기” 2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코스피 장중 6100선 내줬다 3캠핑의자 하나 폈더니 “나가라”…영덕 경정리해수욕장 논란 4한병도 “檢수사권 존치 주장은 국힘·정치검찰 결탁 증거” 5선관위, 6·3 지선때 투표율 최소 72차례 수정했다 6尹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땐 국힘 397억원 토해내야 7진종오 “사당화 위한 징계라면 좌시하지 않겠다” 8“최고형 선고를” 법정 밖까지 울린 장윤기 피해자 어머니의 절규 92배 레버리지에 ‘홀짝판’ 된 증시… 43회 멈추고 1.8조 강제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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