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렉투스, 40억 원 투자 유치…미들웨어 플랫폼으로 피지컬 AI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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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웨어 플랫폼 국내외 확장에 투자금 활용 제조·방산·로봇 현장 상용화 성과 기반 시장 확장 산업용 AI 엣지 미들웨어 기업 인텔렉투스가 4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에코프로파트너스, 현대차증권,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인텔렉투스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제품인 ‘int2ConneX’의 성능·보안·기능안전 고도화와 반복 배포 가능한 제품 체계 구축, 라이선스·구독형 사업 확대, 국내외 시장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int2ConneX는 AI 모델과 산업 현장의 설비·로봇·차량 사이에서 데이터 통신, 실행, 배포, AI 연계를 담당하는 엣지 미들웨어 플랫폼이다. 인텔렉투스가 개발하는 제품과 산업별 기술은 int2ConneX라는 하나의 공통 미들웨어 플랫폼 위에서 구동되고, 각 현장에서 확보한 기술과 경험이 다시 플랫폼에 축적되는 구조다.int2ConneX의 핵심 실시간 통신 엔진인 int2DDS는 국제 소프트웨어 표준화 기구인 OMG(Object Management Group)의 RTPS(Real-Time Publish-Subscribe) 벤더 아이디(Vendor ID)에 공식 등재됐다.RTPS는 OMG의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표준을 구현하기 위한 상호 운용성 와이어 프로토콜로, 인텔렉투스는 글로벌 DDS 제품들과의 반복 실측에서도 세계 수준의 지연 성능을 확인했다.인텔렉투스는 AI 모델 자체보다 ‘AI의 판단을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실행시키는 기반’에 주목한다. 제조 현장과 로봇, 무인체계에는 제조사와 세대가 다른 센서·PLC·로봇·시스템이 혼재하는데, 이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AI의 판단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전달하는 연결·실행 계층이 피지컬 AI 확산의 핵심 인프라라는 판단이다.상용화 성과도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인텔렉투스에 따르면 이차전지 소재 제조 실공정에서 연간 92억 원 규모의 절감 효과를 실증했다. 또한 방산 분야에서는 국내 톱티어(Top-tier) 방산기업 2곳과 실제 계약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산은 실시간 통신 미들웨어의 외산 의존도가 높다. 인텔렉투스는 글로벌 제품과의 실측 성능 경쟁과 국내 현장에 대한 빠른 기술 대응력을 바탕으로 대체 가능성을 입증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있다.기술 상용화가 매출로 이어지면서 인텔렉투스는 올해 이미 전년도 대비 3배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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