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문상훈, 헤드 셰프? 그럼 도경수는? (콩콩팜팜)

4 days ago 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문상훈이 헤드 셰프로 변신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한 특별한 한 끼를 준비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약칭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은 헤드 셰프를 맡아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진두지휘한다. 함께 마트를 찾은 그는 이광수와 남다른 음식 취향을 공유하며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 문상훈은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요리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뽐내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의 날카로운 지적에 긴장감이 감돈다. 이어 다른 조리 과정에서도 문상훈의 어설픈 요리 실력이 포착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요알못’ 이광수와 김우빈까지 문상훈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과연 문상훈이 위기를 극복하고 젖소 목장 식구들에게 성공적으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KKPP푸드’의 두 번째 기술 연수 현장도 공개된다. 젖소 목장에 이어 말 목장을 찾은 연수생들은 우분 작업이 끝나자마자 마분을 수거하는 업무에 투입된다. 어느새 배설물 작업에도 익숙해진 이들은 마분으로 게임까지 즐기는 경지에 이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말 목장 기술 연수 첫날부터 이광수가 목장 대표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모습도 그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은 10일 저녁 8시 3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