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일도재활관 노후설비 보수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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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일도재활관 노후설비 보수 기부금 전달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은 최근 인천 중구 인현동 일도재활관에 노후 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도재활관은 2021년 설립된 장애인 보호고용·직업훈련 시설로, 현재 중증장애인 25명이 이용하고 있다. 인쇄물과 화장지 등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제작하며 직업훈련과 소득 창출을 병행하는 보호작업장이다.

재단이 전달한 기부금은 노후 설비 교체·보수에 사용된다. 설비 개선을 통해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호작업장 특성상 작업환경의 안전 확보는 곧 근로 지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은 현장 안전 관리 체계 보강의 성격을 갖는다.

일도재활관은 설비 정비 이후 생산 효율 개선과 함께 근로 여건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하며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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