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는 200% 이하여야
다음달 11일부터 나흘간 방문 신청 접수
인천시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300호를 추가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약 3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공급 대상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일 경우 200%) 이하여야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300호 중 210호는 입주 순위와 가점 기준을 적용해 입주 대상을 선정한다. 나머지 90호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입주 순위를 정한다.
천원주택 입주 희망자는 5월 11일~15일 인천시청 중앙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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