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제222회 조찬강연회 17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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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가 19일 '제222회 조찬 강연회'를 열고 기념 촬영했다.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가 19일 '제222회 조찬 강연회'를 열고 기념 촬영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CEO아카데미 총동문회(회장 이헌구)가 지난 19일 '제222회 조찬 강연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명절 연휴 직후 열린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동문회와 재능대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헌구 회장과 이남식 재능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장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산학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실무 중심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강연은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가 맡았다. 강연 주제는 '2026년 주식시장의 주인공은'으로, 글로벌 통화정책 변화, 산업 구조 재편 흐름을 짚으며 2026년 유망 산업과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거시경제 전망과 업종별 대응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제60기 CEO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2000년 개설된 CEO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867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60기 과정은 다음달 26일부터 5월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운영한다. 신청은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헌구 회장은 “명절 직후 이른 시간에도 많은 기업인이 함께한 것은 배움과 교류에 대한 열정의 표현”이라며 “총동문회가 지역 기업인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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