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훼손 시신' 발견 닷새째…피해자 신원 '미궁'

4 days ago 12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수사 닷새째인 오늘(14일)까지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재활용품 사전 선별 과정에서 센터 직원이 발견한 시신 부위는 왼쪽 다리 일부입니다. 경찰이 공개한 신체 치수는 발 크기 210mm,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1cm입니다. 시신이 발견된 날 측정한 수치로, 신체가 건조되면서 생존 당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시신의 성별을 비롯한 세부 정보는 국립과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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