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백담사 계곡 피서객 7명 불어난 물에 고립…전원 구조

1 week ago 11

사회 뉴스1 글자크기 설정 인제 북면 용대리 계곡 고립 피서객 구조현장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인제군의 한 계곡에서 불어난 물에 피서객 7명이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8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구조 작업에는 인력 30명과 장비 9대가 동원됐다.수평 로프 설치 후 보트를 투입한 구조대는 신고 접수 약 1시간 40분 만인 오전 10시 40분쯤 7명 전원을 구조했다.한편 이날 오전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 자제,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제=뉴스1)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8월 8일] 2‘잘록 허리’ 고현정, 크롭티 완벽…마른 체형,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3[오늘의 운세/8월 9일] 4“신발에만 수억원 써” 81세 선우용여, 50년 모은 ‘명품 구두’ 컬렉션 5“기아차가 날 살렸다”…‘굿 윌 헌팅’ 여배우 교통사고 후 목숨 구해 6‘나중에’ 미루다 씹지 못하게 된 어머니…불효자의 마지막 한 병[이설의 한입 스토리] 7엘베 타려던 휠체어 환자 발로 밀어 숨지게 한 간병인 집유, 이유는 8안동 물길공원에 구렁이 출몰…발 담근 시민들 ‘기겁’ 9서울 면목동서 60대 지인끼리 흉기 휘둘러…2명 모두 사망 10“폭염속 남자가 길에 앉아 울고있어요”…30년전 실종자였다 1“폐기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활용”…與의원 황당 제안에 비난 봇물 2李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국가가 책임지고 치유” 3與황희 “폐기될 버스 개조… 청년 임시주택 활용” 논란 4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최대 승부처 호남-서울 전초전 5국힘 ‘징계 내전’ 격화…4명 징계 착수한 날, 윤리위원 2명 사퇴 6[사설]입으로만 “주택 공급”… 중앙-지방정부, 與野 해법경쟁 나서라 7李, 부동산 공급 확대 주문…“기존 사고 벗어나 전환적으로 판단” 86시간동안 투표자 수 증가 0명…강남·서초도 허위 입력 정황 9경찰 가족 연루된 사건, 내달부터 다른 경찰서에 맡긴다 10축구협회, 외국인 심판에 성접대…당시 국대 7경기 ‘무패’ 트렌드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