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검증된 공격수를 품었다.
현대건설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메가는 V리그 검증을 마친 공격수다. 2023-24, 2024-25시즌 정관장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 동안 67경기 260세트에 출전해 통산 1,538득점, 공격성공률 46.01%를 기록했다.
강력한 공격과 높은 득점력을 앞세웠던 메가는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여준 만큼, 2026-27시즌 현대건설의 화력을 끌어올릴 핵심 카드다.
메가는 “현대건설과 같은 전통의 강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V리그에 오랜만에 복귀한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팀의 우승을 돕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메가는 이미 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다. 공격력뿐만 아니라 팀 전술 운용에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메가의 합류를 환영했다.
현대건설은 메가까지 품으며 차기 시즌 공격을 이끌 ‘원투펀치’ 구성을 완료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을 영입했다. 메가와 함께 양쪽 측면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구단은 “두 선수가 보여줄 시너지가 팀 전력 안정화를 비롯해 상대 수비를 무력화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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