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임원희, 심상찮은 핑크빛…“귀여우셔라” 볼 꼬집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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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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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원희는 자신의 집으로 이희진과 정석용을 초대했다.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이럴 때가 있었답니다”라고 말한 그는 이희진의 이마를 살짝 건드렸고, 이를 본 신동엽과 윤은혜는 “진짜 애정 표현한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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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여자들이 설레는 포인트다. 임원희 씨가 저렇게 행동하는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희진도 웃음을 터뜨리며 “어머, 귀여우셔라”라고 말한 뒤 임원희의 볼을 꼬집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윤은혜는 “언니에게 저런 모습은 처음 본다. 편안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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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운전 연수에 나섰다. 임원희는 직접 준비한 ‘초보운전’ 문구를 보여주며 “제가 썼다”고 자랑했고, 이희진은 “귀엽다”며 미소를 지었다.

차에 타는 이희진을 배려하려던 임원희는 이른바 ‘매너손’을 시도했지만 뒷목을 감싸는 예상 밖의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경찰이 연행할 때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신동엽도 “뒤로 수갑 채울 때 하는 자세 같다”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장난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지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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