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김종국도 꺾었다..남성 호르몬 수치 최강자 등극[옥문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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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이희준이 김종국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예종 출신 27년 지기 배우 이희준, 진선규가 출연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진선규는 당 조절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얼마 전에 다시 피검사를 했는데 당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문제는 남성 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정상 수치가 2.49~8.36인 반면 진선규는 2.12가 나왔다고.

이때 김종국은 "하체 운동을 많이 안 하냐"라고 걱정하며 자신은 9.96이 나왔다고 당당히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그 정도면 시도 때도 없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하자 김종국은 "그 정도로 정신 못 차라진 않는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희준은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웃음을 터뜨리며 호르몬 수치 10.6이 나왔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저는 근육도 잘 붙고 에너지가 넘쳐서 생각도 많이 하고 열정적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선규 형님이 말투나 제스처가 여성스러워지더라. 극단 식구들이 너무 꼴 보기 싫다고 했다. 수치를 검사해보라고 했더니 그런 수치가 나온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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