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3연패 뒤 귀한 승리

3 hours ago 1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6-5로 승리한 NC 이호준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