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멍투성이가 된 얼굴과 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충격적인 악플 수위! 내 얼굴이 어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정은 얼굴에 생긴 멍에 대해 “한 방 되게 맞은 사람 같다”고 말하며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집 현관 앞에 10cm 정도 턱이 있는데 깜깜해서 생각을 못 하고 넘어졌다”며 “부주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작진이 “쾅 넘어졌냐”고 묻자 이혜정은 “쾅 이렇게 넘어졌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손도 찢어지셨네”라고 말하자 이혜정은 “이만큼 다 흑멍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너무 그렇게 처량하게 쳐다보지 마라. 이미 처량하게 쳐다보실 시기는 다 지났다”고 농담을 건네며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또 제작진이 “넘어져서 다쳤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로 심할 줄은 몰랐다”고 하자 이혜정은 “어제는 더 까맸다”며 “멍약을 10분 간격으로 계속 발랐더니 많이 빠진 것”이라고 전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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