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코엑스 도서전서 포착…독서 사랑 드러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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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혜성은 29일 자신의 SNS에 “국제 도서전 1시간 줄 서서 겨우 들어갔다. 오픈런을 했는데도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집에 오니 오후 3시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책에 관심 많은 어린 친구들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했다”며 “문화가 정말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현장에서 인사 나눈 분들 모두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둘러보며 다양한 전시와 부스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았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은 그는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화이트 크롭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혜성은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룩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은 행사 기간 동안 약 1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성 역시 개장 시간에 맞춰 찾았지만 긴 대기 줄을 기다려야 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팬들은 “독서하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 “오픈런까지 할 정도라니 진심이 느껴진다”, “편안한 패션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이혜성은 지난 4월 종영한 MBN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 출연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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