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 충남도의원 당선인 “1년 3개월을 4년 같이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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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 152표차로 눌러

ⓒ뉴시스
4·2재선거 충남 당진시 제2선거구 국민의힘 이해선 당선인이 “유권자들에게 약속드린대로 1년3개월을 4년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3일 이 당선인은 전날 당선이 확정된 후 소감문을 통해 선거구 주민 등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셨던 구본현 후보와 오윤희 후보께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보내주신 유권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는 저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며 “선거운동기간 동안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 당선인은 “뿌리깊은 정치불신과 세대간 극심한 정치적 인식차이를 느꼈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 또한 많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정치불신 해소와 세대간 화합을 위해 고민하고 공약사항을 포함한 지역 현안해결에 주력해 제2선거구 발전은 물론 도민 행복증진을 위한 역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공약한 내용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겠다. 초심을 잃지않고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면서 늘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주민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당진, 살기좋은 송악,신평,송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전날 개표결과 6148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를 152표, 진보당 오윤희 후보를 5428표 차이로 제쳤다.

[당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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