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놓고 여야 옥신각신…"사과하라" vs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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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책갈피 외화 반출' 대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한테서 공개 질타를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해명을 계속한 것을 두고 여야가 오늘(17일) 국회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페이스북 글 등을 통해 이 사장이 내놓은 주장이 사실관계를 호도한 것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공개 질타를 문제 삼으며 이 사장을 두둔했습니다. 민주당 윤종군 의원은 출석한 이 사장을 향해 "대통령이 마치 범죄자들이 아는 비밀 수법을 공개한 것처럼 말했지만 '책 속에 끼워서 현금 밀반입이 급증'이라는 2011년 기사가 많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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