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형관람차의 빈 객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난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멈추는 일이 발생해 지자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11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경주월드에 있는 롤러코스터가 급강하 직전에 멈췄다.
당시 놀이기구에는 24명이 타고 있었고 안전요원이 수동으로 기구를 조작해 10여분 만에 이들은 안전하게 지상에 내려왔다.
이에 경주시는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놀이기구가 멈췄다는 경주월드 측 설명을 토대로 경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주월드에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께 대형관람차의 빈 객차 1대가 추락하면서 승객 5명이 탄 다른 객차 2대와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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