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늘(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면서 "이제 국민은 계엄을 이유로 참아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갤럽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서울의 국정 긍정 평가가 일주일 만에 42%에서 32%로 주저앉았다"며 "사흘 뒤 민주당은 거주·비거주 구분을 없애자고 정부에 요구한다. 꼭 찍어 먹어 봐야 하나"라고 비판했습니다.이 대표는 "국민 다수가 반대해도 해야 하는 일은 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설득이고, 설득에 필요한 것이 시간이다"라며 "계엄이 남긴 폐허 위에서 이재명 정부는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기회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