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전현무·이준의 ‘캐나다 여친’ 됐다…“큰 오빠, 작은 오빠로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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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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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캐나다에서 전현무, 이준과 만나 첫 만남부터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새로운 여행 친구 이주빈과 함께 캐나다 캘거리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생애 처음 캐나다를 찾은 전현무는 “난 여행 오면 무조건 렌트카를 사용한다”며 이준을 공항에 남겨두고 차량을 찾으러 간다.

그러나 40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이준은 “현무 형, 어디 연루된 거 아니야?”라며 걱정한다.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은 전현무가 빌린 픽업트럭을 타고 캘거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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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전현무는 “오늘은 여자 ‘여친’이 있다”며 새로운 여행 친구의 등장을 예고한다. 잠시 후 이주빈이 모습을 드러내자 전현무와 이준은 환한 미소로 반긴다.

세 사람은 현지 식당에서 식사하며 호칭부터 정리한다. 이주빈은 “그럼 제가 큰 오빠, 작은 오빠라고 부르겠다”며 전현무와 이준을 각각 부를 호칭을 직접 정한다.

여행 스타일도 잘 맞았다. 이주빈은 “완전 즉흥 여행파다. 숙소 같은 것도 현지에서 예약한다”고 밝힌다. 이어 “밖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호텔이 좋은 게 필요하지도 않고 좀 아깝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와 이준은 “진짜 털털하다”며 감탄한다. 두 사람은 이주빈에게 “여기서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된다”고 말하며 자유로운 여행을 예고한다.

세 사람의 캐나다 여행기가 담긴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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