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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데뷔 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남다른 행운이었다고 밝혔다.
11월 1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캐나다 앨버타로 여행을 떠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로 향하던 중 연기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가 이주빈에게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고 칭찬하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이준은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힌다. 이에 전현무가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고 공감하자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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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주빈은 오랜 시간 운전한 이준을 대신해 직접 운전대를 잡는다. 이동 중 도로 양옆으로 소와 말, 야생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세 사람은 뜻밖의 사파리 같은 풍경에 즐거워한다.
드럼헬러에 도착한 이들은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의 장관을 마주하고 “소름 돋는다”며 감탄한다. 이어 세계적인 공룡박물관을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캐나다 여행기는 11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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