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X이수현, 3층짜리 북한산 뷰 셰어하우스 공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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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결국 한집살이를 더 이어갈까. 당초 올해까지만 함께 살기로 했던 남매가 동거 연장을 고민 중이라는 뜻밖의 소식을 전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2회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단독 게스트로 등장해 동거 2년 차 남매의 일상을 선보인다.이날 두 사람은 북한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층 셰어하우스를 소개한다. 탁 트인 전망은 물론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실내 공간과 남다른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가 공개된다.집 안에는 운동방부터 노래방까지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곳곳에 놓인 개성 강한 소품에서도 남매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찬혁이 음악적 영감을 얻는 개인 공간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두 사람의 달라진 동거 계획이다. 올해 집 계약이 끝나면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남매가 다시 함께 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찬혁과 이수현은 “1년 더 같이 살아보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특히 이찬혁은 “같이 안 살면 이수현 손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새롭게 구한 집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친 것으로, 과연 어떤 보금자리를 마련했기에 동생과의 동거 연장까지 자신하는지 궁금증을 더한다.함께 사는 생활을 끝낼 예정이었던 남매가 마음을 바꾸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취향을 지닌 두 사람이 2년간의 동거를 거쳐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이찬혁의 남다른 자동차 취향도 베일을 벗는다. 평소 오래된 물건과 복고풍 감성을 즐기는 그는 국내에 단 한 대뿐이라는 2004년식 올드카를 타고 출근길에 오른다.직접 손잡이를 돌려 여닫는 창문부터 CD 플레이어까지, 요즘 자동차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치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차량이다. 이찬혁은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 있는 차 안에서 자신만의 드라이브를 즐기며 독특한 일상을 보여준다.한편 이찬혁과 이수현으로 구성된 남매 듀오 악뮤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특유의 남매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셰어하우스 생활과 이찬혁의 출근길은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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