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과거 자신의 섣불렀던 태도를 반성하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이날 스윙스는 "어릴 때 상대방의 꿈과 잠재를 무시하고 그랬던 적 많았는데 살수록 그들의 놀라운 성장에 부끄러웠던 적이 너무 많음"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진짜 사람의 씨앗의 미래는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타인의 가능성을 함부로 재단했던 과거의 자신을 솔직하게 되돌아봤다.
또한 스윙스는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이들을 향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응원해주기 싫으면 당연히 응원 안 해도 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넓히려는 누군가의 마음은 참 고결한 것이네요"라며 타인의 열정을 높이 샀다.
끝으로 스윙스는 "그러니까 내 자신의 편에 항상 서려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내 안의 불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나니까"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올해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이어 지난달 22일 공개된 숏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등이 소속된 에이스팩토리와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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