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땀이 비오듯"…폭염 속 수해복구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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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남 거제와 통영에 괴물 폭우가 휩쓸고 간 지 오늘로 나흘째입니다. 아직도 곳곳이 흙더미에 파묻혀 있는데요. 체감온도 33도가 넘는 폭염이 다시 찾아오면서 복구 현장에선 그야말로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 폭우가 휩쓴 경남 거제의 한 마을입니다. 아직도 흙더미에 집이 파묻혀 있습니다. 도심에서 떨어진 외곽 마을은 이제야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 허성용 / 폭우 피해 주민- "(마을에) 나이 많은 할머니가 많이 계시는데 교통수단이 없잖아요. 나가지도 못하고 여기서 아예 갇혀서…." 흙탕물을 뒤집어쓴 가재도구는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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