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하루에 '2G' 다 터졌다! '멀티히트+3출루+타점' 원맨쇼→DH2 '7회 천금 적시타' 폭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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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 /AFPBBNews=뉴스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 /AFPBBNews=뉴스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팀 4안타 중 2안타를 책임지는 원맨쇼를 펼쳤다. 이어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팀이 두 점 차 리드를 잡은 7회말 달아나는 천금 같은 적시타를 작렬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이정후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멀티출루에 성공했다.앞서 이정후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2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열흘 만이었다.이날 두 경기를 소화한 뒤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1(471타수 137안타) 9홈런, 2루타 27개, 3루타 4개, 49타점 61득점, 24볼넷 49삼진, 11도루(1실패), 출루율 0.332, 장타율 0.423, OPS(출루율+장타율) 0.755가 됐다.더블헤더 2차전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조나 콕스(중견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 이정후(우익수), 셰이 위트컴(3루수), 앤드류 키즈너(포수), 그랜트 맥크레이(좌익수), 오슬레비스 바사베(2루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유니어 마르테였다.이에 맞서 애리조나는 라스 눗바(지명타자), 코빈 캐롤(우익수), 제랄도 페도모(유격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막스 케플러(좌익수), 팀 타와(1루수), 제임스 맥캔(포수), 일데마로 바르가스(2루수), 라이언 월드슈미트(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미치 브랫이었다.이정후는 1회말 1사 1루 기회에서 첫 번째 타석에 섰다. 초구 파울을 기록한 뒤 2구째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이정후는 5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다. 여기서 이정후는 볼 2개를 지켜본 뒤 3구째 파울 후 재차 공 2개를 침착하게 골라냈다.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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