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의사 남편과 불꽃 논쟁(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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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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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정현이 ‘짠돌이’ 의사 남편 때문에 쌓인 속내를 털어놓으며 불꽃 튀는 부부 논쟁을 예고한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더덕으로 한 상을 차리는 가운데 남편과 현실 부부의 티격태격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질을 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남편은 황급히 아내를 말리고, 첫째 딸 서아도 “엄마 왜 그래”라고 묻는다.

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며 남편에 대한 하소연을 시작한다. 이어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불만을 드러낸다.

특히 이정현은 짠돌이 남편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내세우며 팽팽한 토론을 벌인다. 과연 부부 논쟁의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남편은 아내의 화를 풀어주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분노의 방망이질을 하던 이정현도 남편의 특급 비법 앞에서 무장해제돼 미소를 짓는다.

과연 이정현의 마음을 녹인 남편의 비법은 무엇일까. 이정현 부부의 유쾌한 일상과 더덕 한 상은 4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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