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얼굴 상태가…대체 어떤 마사지 받았는지 감도 안 와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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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폭소를 유발하는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3일 자신의 SNS에 “베트남 마사지 직후. 잘생김 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사지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마사지 직후의 모습을 담은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마사지복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있는 그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마사지로 온몸의 힘이 빠진 듯 멍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인이 “잘생김 주의”라고 적었지만, 오히려 혼이 쏙 빠져나간 듯한 비주얼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머리카락은 사방으로 뻗쳐 있고 편안함과 피로가 동시에 묻어나는 표정은 마사지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뒤편에는 검은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지나가는 모습도 포착돼 현장감을 더했다.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공개한 장성규의 유쾌한 ‘셀프 디스’가 누리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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