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닮은꼴' 러브콜 보낸 이상순 만났다 [스타이슈]

13 hours ago 3
/사진=MBC 라디오
/사진=MBC 라디오

배우 이정은이 '닮은 꼴'로 러브콜을 보냈던 가수 이상순과 만났다.

12일 MBC 라디오 '이상순의 완벽한 하루'에는 배우 이정은과 함께 한 DJ 이상순의 투샷이 공개됐다.

라디오 측은 "오늘 2,3부는 '취향의 공유' 배우 이정은 님과 함께했습니다. 같은 그림체가 주는 편안함 오늘은 그런 편안함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경주기행', 곧 개봉하는 영화 얘기 많이 나눠봤는데요. 엄마 '옥실'과 극 중 딸들의 역할 소개도 해주셨고요. 영화 캐스팅 에피소드와 살짝쿵 영화 스포도 해주셨어요. 순디를 내일 있을 시사회에도 초대해 주셨는데요. 여러분도 올여름 시원한 '가족 복수극' 한편 몰고 가세요~"라고 전했다.

/사진='경주기행'
/사진='경주기행'

같은 날 롯데엔터테인트도 "드디어 만났습니다. 정은 엄마와 닮은 꼴 이상순님과의 투샷"이라고 올렸다.

앞서 이정은은 지난달 열린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보고회에서 이상순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정은은 극중 딸을 잃고 8년간 복수를 기다리며 살아기는 옥실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옥실은 정돈되지 않은 단발머리에 멍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는"'올드보이' 같은 느낌도 든다"라고 말했다. 이정은은 "딸을 잃은 후 기억이 멈춰있고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모르고 갇혀있는 모습이다"라며 "이 모습을 보고 이상순 같다고 하더라. 저는 성지루 선배님이나 이상순씨 같다는 말에 공감한다. 이상순 씨를 저희 영화 시사회에도 초대하고 싶다. 꼭 오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기행'은 8월 2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