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선거 일정 앞서 부모님 인사드리고 싶다는 의지”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는 선친 묘소를 찾은 뒤 안동교구 목성동주교좌성당에 마련된 고두봉 주교 빈소를 조문했다.
이 전 대표 캠프 대변인 강유정 의원은 서면 공지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기에 앞서 고향 안동을 찾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후보 의지에 따른 개인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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