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햇빛 알레르기 너무 심해…드라마 촬영 후 피부 뒤집어져”

1 hour ago 5

이유비 유튜브 채널

이유비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최근 햇빛 알레르기가 심해져 피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새우 먹으러 노량진 왔새우. 회랑 전복죽도 야무지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유비는 쉬는 날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제철 새우를 비롯해 전어, 돌돔,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봤다. 특히 새우를 먹으며 “확실히 철에 먹는 건 다르다”, “200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월드컵경기장 인근 공원으로 향했다. 이유비는 “혈당 스파이크가 너무 와서 공원에 한 바퀴 걸으러 왔다”며 산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최근 달라진 피부 상태를 털어놨다. 그는 “요즘 햇빛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다”며 “게임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피부가 완전히 다 뒤집어졌다. 햇빛을 보고 이래서 요즘 최대한 양산과 선크림으로 방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햇빛을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산책에 대한 애정은 여전했다. 이유비는 “그래도 공원은 못 참지”라며 9월의 선선해진 날씨를 즐겼다. 맨발로 개울에 들어가 물을 밟아보거나 분수에서 만들어진 무지개를 발견하고 연신 감탄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식사 중에는 달라진 음주 취향도 공개했다. 이유비는 “나이 드니까 술을 반주하는 게 좋더라”며 “옛날에는 보드카 같은 걸 먹고 취하는 게 좋았는데 지금은 맥주나 와인처럼 음식과 페어링해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