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용식이 초호화 돌잔치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이용식 가족이 재출연해 손녀 돌잔치를 공개했다.
이날 이용식은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 유일하게 딱 하나이지 않나. 뭐든지 다 쏟아주고 싶었다"며 "딸과 같이 지낸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자고 있으면 방송국에 출근하고 다 자고 있을 때 들어오고, 자는 모습을 많이 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게 미안해서 손녀 이엘이 만큼은 같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후회 없는 돌잔치를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돌잔치의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았다. 박수홍은 "축가가 12곡이냐"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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