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이 24일(현지시간)부터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공습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란 군부는 국영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입력2025.06.24 18:12 수정2025.06.24 18:12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일(현지시간)부터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공습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란 군부는 국영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