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까지 털 자랐다”…맹승지, 흘러내린 탈모약이 가져온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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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까지 털 자랐다”…맹승지, 흘러내린 탈모약이 가져온 ‘반전’

입력 : 2026.08.12 08:37

맹승지. 사진l맹승지 SNS 캡처

맹승지. 사진l맹승지 SNS 캡처

방송인 맹승지가 탈모약 사용 후 뜻밖의 효과를 본 후기를 전했다.

맹승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희 샵 선생님이 탈모가 아니더라도 탈모관리는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약국에서 탈모약 사서 뿌린지 한 달 반”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탈모 관리를 미리 하려고 약을 사서 잘 때 그냥 뿌렸다. 그런데 그게 흘러내려서 이마 쪽까지 묻길래 닦고 잤다. 그렇게 한 달 반 정도 되니까 이마에 털이 난 거다”라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사람들이 나한테 모발 이식했냐고 묻더라. 잔머리 펌 했냐고도 하는데, 저는 한 번도 안 해봤다. 너무 신기하지 않나. 어이없는데 좋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맹승지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헤어라인을 노출한 상태였다. 약이 흘러내렸던 이마 라인을 따라 잔머리가 풍성하게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13년 MBC 공채 코미디언 20기로 데뷔한 맹승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여름예능캠프’ 특집에서 인터뷰 기자 역할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연극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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